[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SK하이닉스(대표 박성욱)는 구성원 40여명이 8일 오후 충북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일대에서 금강유역환경청(청장 박천규)과 SK하이닉스가 함께 진행하는 ‘2013년도 하반기 탄소흡수벨트(Carbon Neutral Belt) 조성’ 행사에 참여<사진>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09년 SK하이닉스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친환경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추진해 온 것으로, 대청호 수변구역에 년 2회 나무를 심는 산림조성 사업이다.

회사는 지난 3월 상반기 행사에 이어 이번 행사에도 구성원 40여명이 참석하여 참나무, 산수유, 자작나무 등 탄소 흡수율이 높은 수종을 식재했다.

SK하이닉스 장성춘 상무는 “환경에 대한 고려 없이는 쾌적한 삶도, 건강한 미래도, 지속가능한 발전도 불가능하다”고 강조하면서, “환경보전 및 탄소저감 노력에 동참하게 되서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탄소저감을 위한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