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교육부는 7일 시행된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국어 영역의 결시율이 6.67%(4만3361명), 3교시인 영어 영역은 7.92%(5만1033명)이라고 밝혔다.

국어 영역 원서 접수자는 64만9762명이었지만, 이날 실제로 시험을 본 수험생은 60만6401명(93.33%)이었다.

지난해 수능 1교시 결시율(6.98%)보다는 0.31%포인트 감소했다. 지난해는 1교시에 66만7306명이 지원해 4만6584명이 결시했다.

영어 영역은 64만8048명이 지원했으나 시험을 치른 수험생은 59만6717명(92.08%)이었다.

지난해 외국어 영역 결시율(8.16%)보다는 0.24%포인트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