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생 간첩활동을 하다 배신한 아버지 탓에 연좌제에 걸려 여동생 혜인(김유정 분)과 함께 요덕수용소에 감금된 명훈(최승현). 동생을 구하려면 남한에 내려가 공작활동을 벌여야 한다는 장교 상철(조성하 분)의 제안을 받고 남한으로 내려온다. 위장 탈북 후 고등학교에 입학한 그는 친구들의 괴롭힘을 참으며 암살 등 예정된 임무를 수행한다. 낮에는 고교생으로, 밤에는 암살기계로 활동하던 그는 북의 내부 권력투쟁과 남의 이해관계로 인해 생존의 위기에 몰린다. 박홍수 감독. 15세 관람가
▶한마디로: 고정간첩을 주인공으로 하는 분단소재 영화의 새로운 경향 >>>>사랑해, 진영아 변변한 수입도 없이 동생에게 얹혀사는 시나리오 작가 진영(김규리 분). 연필로 쓴 좀비 이야기는 제작사 사장으로부터 퇴짜맞기 일쑤고, 아르바이트 자리는 잘 구해지지 않는다. 어느 날, 제작사에 갔다가 우연히 대학선배 황태일(박원상)을 만나는 진영. 칸영화제에 초청받을 정도로 유명한 감독이 된 그는 진영에게 관심을 보이지만, 연애 한 번 제대로 해보지 못한 진영은 황 감독의 마음을 눈치 채지 못한다. 이성은 감독. 15세 관람가
▶한마디로: 경쾌하고 감각적이며 재치있다 >>>>더 퍼지 2022년, 미국은 1년의 단 하루 12시간 동안 폭력, 강간, 살인 등 모든 범죄를 허용하는 ‘퍼지 데이’덕분에 사상 최저의 범죄율을 자랑하고 있다. 퍼지 데이 덕으로 보안시스템을 판매해 안락한 삶을 누리는 제임스(에단 호크). ‘퍼지 데이’를 맞아 일찍 귀가해 보안시스템을 작동시킨다. 하지만 동정심 많은 그의 아들 찰리(맥스 버크홀더)가 보안시스템을 해제하고 백인 사냥꾼들이 쫓는 흑인 노숙자를 집에 들이면서 이들 가족에겐 시련이 찾아온다. 제임스 드모나코 감독. 청소년관람불가. ...
▶한마디로: 기발한 발상, 진부한 드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