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른 흥행 질주로 온라인게임 시장 '들썩' … 발빠른 업데이트로 다양한 즐길거리 추가
● 장 르 : MMORPG ● 플랫폼 : PC온라인 ● 개발사 : 엔비어스 ● 배급사 : NHN엔터테인먼트 ● 홈페이지 : eos.hangame.com ● 서비스일정 : 9월 11일 공개서비스
지난 9월 11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에오스'의 인기가 뜨겁다. MMORPG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에오스'는 대지역 4개, 솔로인던 5종, 파티인던 6종, 레이드인던, 전장 및 길드전을 아우르는 방대한 콘텐츠와 5개 직업의 선택적 캐릭터 육성으로 연일 화제를 낳는 중이다. 무엇보다 '힐러'없는 멀티플레이 클래스로 파티 플레이의 부담을 줄였으며, 모바일 전용 애플리케이션 출시 등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선보이며 유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서비스 직후 폭발적으로 유저들이 집중되며 신규 서버 3개를 빠르게 추가하기도 한 '에오스'는 게임 순위 10권을 꾸준히 유지하며 MMORPG 부활의 신호탄을 높이 쏘아올리고 있다. 특히 첫 번째 업데이트인 '또 한번의 도전'을 통해 콘텐츠를 대거 추가하고 공격대 던전 '드라이어드 숲'으로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당분간 '에오스'의 인기는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에오스는 '다시 찾은 당신의 MMORPG'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각종 트렌드 홍수 속에 MMORPG의 의미가 상실 되어 버린 요즘, 본연의 재미와 정통성을 다시 찾겠다는 철학으로 개발된 게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MMORPG는 복잡하고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에오스'는 방대한 콘텐츠를 선택적으로 즐기면서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며, 꾸준히 노력하면 누구나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고 그에 따른 보상 및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웰메이드 게임으로 평가받는다.
입맛대로 고르는 캐릭터의 향연 '에오스'에는 총 5개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먼저 '가디언'은 자연 교감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이는 전천후 전사다. 아군 보호 스킬 및 범위 디버프 등 장시간 전투에 특화된 대지 특성과 다양한 공속 중첩 버프 및 영혼석을 통해 파티 공격력을 증강 시키는 폭풍 특성 등 다양한 플레이를 선보인다. '로그'는 빠른 동작의 연타를 가하는 연계기 및 단계별로 활성화 되는 각종 콤보가 일품이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이속을 통해 적을 끈질기게 추적하는 습격 특성과 여러 종류의 독을 건 후 일시에 폭발시키고 각종 상태 이상 및 범위 디버프를 통해 적군을 괴롭힌다.
'소서리스'는 귀엽고 앳된 외모와 달리 열기의 징표를 소모하는 폭발적인 공격 기술을 보유한 캐릭터다. 화염 특성과 냉기의 징표를 사용해 디버프 및 다양한 메즈를 구사하는 빙결 특성까지, 폭발적인 화력을 가진 진정한 데미지 딜러로 꼽힌다. '워리어'는 딜러와 탱커를 넘나드는 분노의 화신이다. 극한 상황 시 방어력이 증가되며 자신이 받는 피해의 일부를 파티원 전원에게 분산시키는 방어 특성과 전투 시간이 지속될수록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공격 속도 및 공격력을 통해 호쾌한 전투를 구사하는 분노 특성이 핵심이다. 마지막으로 '아처'는 활과 음악의 종족으로 빠른 연속 공격 및 치명타율 증가, 상황에 따른 태세 변경을 통해 큰 데미지를 선사하는 사격 특성과 각종 오라 버프를 통해 주변 아군 및 자신에게 버프와 힐을 제공한다. 공개 서비스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싸우고 또 싸우는 투쟁의 역사 '에오스'에서는 길드가 평화 또는 전쟁 타입을 선택 할 수 있다. 전쟁 길드는 타 길드에게 전쟁 선포를 할 수 있으며 양쪽 길드가 협의해 전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방적인 선포로 전쟁이 시작된다. 전쟁 선포는 5개의 길드에게 할 수 있고 피선포는 최대 20개의 길드로부터 받을 수 있다. 전쟁 선포 기간 동안 전쟁 선포를 하게 되면 다음 전쟁 설정 초기화 이후부터 선포한 길드와 전쟁을 시작하게 된다. 길드 전쟁은 1주일 단위로 진행되며 전쟁 기간 동안 그 다음 전쟁 기간에 전쟁할 길드에게 선포를 할 수 있다. 전쟁 상태인 길드는 모든 필드에서 PvP가 가능하며, 별도의 공간인 '발할라'에서는 자원 쟁취를 위한 전쟁을 즐길 수 있다.
'발할라'는 전쟁 길드만이 입장이 가능한 특별한 공간이다. 전쟁 선포 기간 중에 5개의 길드에게 전쟁을 선포면 발할라 입장 조건이 갖춰 진다. '발할라'가 길드 전쟁의 핵심인 이유는 '용맹의 정수'를 수집할 수 있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발할라'에 출현하는 몬스터를 처치하면 많은 양의 '용맹의 소울'을 얻을 수 있으며, 여러 위치에서 생성되는 '용맹의 정수'를 직접 채집해 획득 가능하다. '용맹의 정수'는 모든 전문 기술과 보조 기술 400 이상 고레벨 제작 아이템의 필수 재료이다. 때문에 자원을 차지하기 위한 길드간의 치열한 전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런 길드간의 경쟁이 '에오스'의 인기를 견인하는 모습이다.
유저 친화적 업데이트로 '승승장구' 10월 10일에는 최고 레벨 플레이어들을 위한 공격대 던전이 오픈됐다. '에오스' 최초의 공격대 던전인 '드라이어드 숲'은 10인과 20인 모드를 지원해 소규모 파티가 아닌 더 많은 인원으로 보다 강력한 몬스터와 전투를 벌일 수 있다. 일반 또는 영웅 모드를 선택가능한데 일반 모드에서는 108과 111레벨 아이템을, 영웅모드에서는 117레벨과 현재 최고레벨인 120레벨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던전에 입장하면 최고의 보스다운 압도적인 위압갑을 주는 '드라이어드'가 위용을 자랑한다. 공격대 던전답게 다양한 공격 스킬에 전략적인 플레이로 대응해야 클리어 할 수 있다. '드라이어드 숲' 공격대 던전은 많은 인원이 함께 해야 하는 만큼 전략적인 플레이와 탄탄한 팀워크를 요한다. 최상위 던전답게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하지만 최고 레벨 아이템 획득을 위한 도전을 통해 맛볼 수 있는 새로운 세계는 유저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로 및 파티로 공략할 수 있는 무한 던전 3단계가 신규로 오픈되고 1, 2단계의 아이템 획득 확률이 상향되며, 전장에서 보다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위해 공격대와 일반 매칭을 분리했다. 아울러 업데이트를 기념해 기존 PC방 프리미엄 혜택에 추가로 피로도 감소30% 완화 효과를 적용하고 신규 스타일 아이템인 '연미복'과 '코사지' 아이템을 추가해 새로운 스타일을 선호하는 유저들을 배려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 서비스 이후 가파른 상승 곡선을 달리며 MMORPG의 부활을 견인하고 있는 '에오스'의 질주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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