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울산) 기자]물을 잠그지 않고 주차된 차량을 노려 금품을 훔친 20대가 구속됐다.

5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A(20) 씨는 지난 9월 5일 오후 3시 50분께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교회 앞 도로변에서 주차된 차 문을 열고 현금 13만원과 신용카드 4장이 든 가방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총 8회에 걸쳐 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절도죄로 복역하고 지난 7월 출소한 A 씨는 문이 잠기지 않은 주차 차량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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