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 이달 폐지된다. 후속작은 돌아온 ‘K팝스타3’다.
4일 SBS에 따르면 지난 2일 마지막 촬영을 마친 ‘맨발의 친구들’이 이달 중순 막을 내린다. ‘맨발의 친구들’ 자리엔 오는 24일부터 SBS의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3’가 자리하게 된다.
지난 4월 첫 방송된 ‘맨발의 친구들’은 강호동, 윤종신, 윤시윤 등이 출연하며 야심차게 포문을 열었지만, 저조한 시청률 기록을 면치 못했다. 3일 방송분 역시 동시간대 경쟁작인 ‘아빠 어디가(MBC)’와 새롭게 선보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뒤진 6.2%(닐슨코리아·전국 기준)의 수치를 써냈다.
‘맨발의 친구들’의 바통을 이어받을 ‘K팝스타3’는 SBS 일요예능의 효자상품이다.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과 함께 새롭게 합류한 유희열이 만난 ‘K팝스타3’는 지난 21일부터 나흘간 첫 녹화를 진행했다. 제작진은 이번 ‘K팝스타3’의 새 키워드로 ‘변화’와 ‘공정 경쟁‘을 세우고 새로운 스타 발굴에 한창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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