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빅뱅의 지드래곤이 지난해 음악 저작권 수입 순위 5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지난해 음악 저작권 수입 순위가 공개됐다. 이 순위에서 지드래곤은 총 수입 7억9000여만 원으로 5위를 기록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1위는 2011년에 이어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차지했다. 지난해 박진영은 약 12억 원의 저작권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권지용/가수/음악PD/빅뱅/GD&TOP)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25)이 지난 24일 밤 마포구 상암동에서 열린 '2013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tyle Icon Awards•SIA)'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스타일 아이콘 오브 더 이어'를 받았다.
지드래곤(권지용/가수/음악PD/빅뱅/GD&TOP)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25)이 지난 24일 밤 마포구 상암동에서 열린 '2013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tyle Icon Awards•SIA)'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스타일 아이콘 오브 더 이어'를 받았다.

박진영에 이어 2위에는 작곡가 조영수가, 3위와 4위에는 각각 테디, 유영진이 이름을 올렸다.

지드래곤 저작권수입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드래곤 저작권수입 순위, 8억이라니 대단하다”, “지드래곤 저작권수입 순위, 무려 5위나”, “지드래곤 저작권수입 순위, YG의 복덩어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금액은 세금 징수 전 총액으로 실제 금액과는 차이가 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