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식자재유통ㆍ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는 프랑스계 단체급식ㆍ시설관리 업체의 한국법인인 소덱소코리아의 단체급식 부문을 인수했다고 4일 밝혔다.

1991년 설립된 소덱소코리아는 현재 국내에서 사무실, 산업체, 호텔 등 약 25개의 단체급식장과 해상에서의 선박 급식, 건물 시설 관리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소덱소는 80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지난해 매출 25조원을 기록했고 종업원은 42만명이다.

지난해 오피스, 산업체 등의 단체급식 부문에서 약 61억원의 매출을 냈다.

소덱소코리아는 한국에서 선박 부문 급식에 집중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육상 급식 사업을 CJ프레시웨이에 넘기기로 한 것이라고 CJ 측은 전했다.

CJ프레시웨이가 최종 인수키로 한 20여 단체 급식장의 현장 점포 직원의 일자리는 보장된다.

강신호 CJ프레시웨이 대표는 “소덱소의 서양식 메뉴 운영 역량을 승계해 핵심역량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단체급식 부문에서 약 18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현재 전국 400여 개의 단체급식장에서 일일 17만식을 제공하고 있다.

홍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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