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박재훈이 전립선암에 걸렸던 아픈 사연을 전했다.
박재훈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채널 A ‘웰컴 투 돈월드’ 녹화에 참석해 과거 전립선암에 걸렸던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박재훈은 “예전에 하루 6번에서 10번 정도 소변을 봤다. 그래서 깊이 잠들지 못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어느 날 소변이 너무 마려운데 나오질 않더라.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더니 종양이 발견됐다. 그래서 바로 수술을 했다”고 말했다.
특히 박재훈은 “암에 걸린 것보다 더 힘든 건 주위의 반응이었다”며 “문란해서 걸린 암이라고 생각한 아내의 시선과 개인병원 의사의 오해로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다”고 당시 참담했던 심경을 전했다.
한편 박재훈은 지난 1994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로 최근 영화 ‘핏불테리아(2012)’, ‘차이나 블루(2012)’, OCN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 시즌1’등에 출연했다.
박재훈이 출연하는 채널 A ‘웰컴 투 돈월드’는 오는 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yoon4698@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