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빡이 댄서’로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에 출연한 20대 여성의 환상적인 변신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31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 케이블채널 ‘TrendE(트렌디)’의 ‘미녀의 탄생: 리셋’에서는 섹시한 몸매와 환상적인 춤으로 무대를 화끈하게 만드는 20대 여성 댄서 김신혜 씨가 출연해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를 공개했다,
작은 눈과 넓은 이마 때문에 과거 개그맨 정종철이 연기했던 캐릭터 ‘마빡이’로 불린다며 넓은 이마 때문에 헤어라인 화장까지 해야 하는 그녀의 안타까운 모습은 비슷한 고민을 가진 많은 여성들을 공감하게 했는데, 그런 그녀를 위해 ‘닥터군단’으로 출연중인 연세 모벨르 김진영 원장이 팔을 걷어붙였다.
탈모치료용 모발이식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헤어라인 교정에서도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김 원장은 그녀를 위해 “예쁜 머리띠도 할 수 있는 이마를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했고, 뒷머리에서 모발을 채취해 모낭만을 심는, 고배율 현미경이 필요할 정도로 정교함을 요구하는 수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미(美)의 기준은 이마”라며 헤어라인에 대해 강조했던 김 원장은, 평소 ‘황비홍 이마’ 때문에 콤플렉스가 있다던 오초희가 “그럼 저는 추녀네요”라고 하자 “그렇죠”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매 방송마다 코믹한 한마디로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김 원장의 노력으로 ‘마빡이’에서 벗어난 김신혜 씨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는데, 변신의 주인공으로 함께 출연했던 ‘오징어녀’ 박혜영 씨를 누르고 감정단의 최종 선택에서도 승리해 그를 더욱 뿌듯하게 했다.
방송직후, 많은 네티즌들은 “나도 이마가 넓어서 고민이었는데”, “모발이식이 탈모만 치료하는 게 아니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변신에 놀라는 모습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