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한달 간 대형마트 판매 실적 조사 결과, 듀렉스가 30.4%로 1위 달성
-오카모토(28.8%)와 아우성 (22.1%)은 각각 2, 3위로 뒤따라
- ‘듀렉스 페더라이트 울트라 (10P)’, 단일제품으로는 국내 콘돔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 되고 있어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옥시레킷벤키저의 콘돔 브랜드 듀렉스가 한국 시장 발매 8개월만에 국내 대형마트 판매 1위에 올랐다다. 단일 품목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콘돔도 듀렉스 제품이어서 이 시장에 관한 한 듀렉스가 베스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시장조사 기관 AC 닐슨의 ‘스캔트랙 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대형마트의 11월 콘돔 판매 실적을 조사한 결과 듀렉스의 점유율은 30.4%로 경쟁사인 오카모토 (28.8%)와 아우성 (22.1%)을 앞섰다.
‘스캔트랙 데이터’는 소비자가 대형마트 등에서 제품을 구매 할 때 바코드 리더기 (POS)에 찍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 실제 판매 자료로, 전체 대형마트 409개 중 398곳의 판매 데이터를 수집한 것이어서 정확도가 높다는 평가다.
단일품목의 판매량을 살펴 보면 듀렉스 ‘페더라이트 울트라 10P’ 제품이 14.5%의 점유율로 1위였다. 듀렉스의 초박형 콘돔인 이 제품은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편의점, 소규모 상점 등을 포함한 전체 판매 채널에서도 13.1%의 점유율을 보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베스트셀러 콘돔’으로 등극했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corp.com
국내 대형마트 기준 콘돔 점유율(11월 현재)
1위 듀렉스(30.4%)
2위 오카모토(28.8%)
3위 아우성(22.1%)
출처:AC닐슨 스캔트랙데이터
hongi@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