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전동공구 전문 생산업체인 계양전기㈜(대표 김승노)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2013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 선정 사업은 글로벌시장 선도 상품과 기업을 육성하여 선진국가 도약 발판 마련 목적으로 지난 2001년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계양전기는 금번에 대표 품목인 전동공구를 세계일류상품으로 등록했다.
1977년 창사 이래 전동공구 산업을 개척해 국내 전동공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계양전기는 금번 선정을 계기로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의 다양한 해외마케팅 지원을 통해 한층 향상된 제품경쟁력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세계 속의 계양전기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양전기㈜ 김승노 대표는 “이번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선정은 계양이 창사이래 집중해온 전동공구 사업에 대한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이를 대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계양전기는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기술과 제품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세계적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선정 사업은 향후 5년 이내 해외시장 점유율 5위 안에 진입 가능성이 큰 품목 및 생산기업을 선정해 기술개발부터 해외마케팅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3년 기준 총 639개의 품목들이 ‘현재 세계일류상품’ 또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문의: 080-023-8204 / 1588-06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