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대는 2014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 분야는 가군과 다군으로 1538명 모집에 5381명이 지원했다.

26일 인천대에 따르면 전형별 경쟁률은 가군 일반학생 전형은 3.7대 1, 수능 2개 영역 2등급 이상의 최저기준이 있는 다군 수능우수자 전형은 2.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인 4.5대 1과 3.2대 1보다 다소 하락한 수치다.

4년 전액 장학금을 제공하는 다군의 동북아국제통상학부의 경쟁률은 2.8대 1을 기록, 지난해와 동일했다.

정원 외로 모집하는 농어촌학생특별전형은 4.3대 1, 특성화고 출신자 특별전형은 3.51대 1을 기록했다.

학과별로는 가군에선 공연예술학과가 93대 1, 체육교육과가 7.4대 1, 소비자ㆍ아동학과 6.7대 1, 역사교육과 6.3대 1로 경쟁률이 높았다.

다군에선 국어교육과가 8대 1, 운동건강학부 7.7대 1, 체육학부 7.2대 1, 수학교육과 7대 1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최초 합격자는 내년 2월5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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