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욘사마’의 연인은 LS家 차녀?

한류스타 배용준(41)의 공개연애에 세간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일본 닛칸스포츠가 앞서 23일 배용준이 한국 유명 기업 경영자의 딸과 수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 배용준 측이 즉각 교제사실을 인정하자 두 번째 관심은 교제 상대에게로 쏠렸다.

24일 일각에선 배용준과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의 차녀 구소희(27) 씨가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배용준 측이 인정한 대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4세다.

배용준의 연인으로 지목된 구소희 씨는 故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동생인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3남의 차녀로, 미국 뉴욕 시라큐스(Syracuse)대 마케팅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한 재원이다. 2010년 하반기부터 LS그룹 사업지원팀에서 약 1년간 근무했다.

배용준(영화배우/탤런트)
한류스타 배용준(41)의 공개연애에 세간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배용준(영화배우/탤런트) 한류스타 배용준(41)의 공개연애에 세간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배용준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관계자는 배용준의 열애는 인정했지만 교제 상대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상대방이 일반인 신분인 만큼 생활에 불편을 끼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앞서 일본 닛칸스포츠는 배용준의 열애설을 보도하며, 14세 연하의 미모의 재원과 진지한 만남으로 이어왔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특히 지난 11월 28일 여자 친구와 함께 일본을 방문해 도쿄 도심과 근방에서 사이 좋게 식사를 하거나 쇼핑하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12월 4일 하네다공항을 통해 귀국할 당시 두 사람이 검은색의 커플 모자를 쓰고 등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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