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즈브레인넷
유즈브레인넷(대표 원유석)은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모션 컨트롤 사업 등을 통해 스마트한 내일을 이끌어 가는 기업이다. 2009년 설립 이후 스마트폰 ‘Fireware’ ‘Framework’ 등 다양한 스마트폰 개발 경험을 보유했으며, LG전자와 협력을 통해 LG전자의 옵티머스LTE, Pad 등의 개발에 참여했다. 또한 기존 스마트기기에서 제공된 키패드 및 터치스크린을 대체하거나 보조할 수 있는 입력수단을 제공하는 웨어러블 모션 컨트롤러 개발 사업도 추진하면서 휴대성을 극대화한 반지형 NUI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유즈링을 개발하게 된다.
유즈링은 유즈브레인넷를 대표하는 웨어러블 장치다. 다양하고 편리한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기기 제어가 가능한 유즈링은 무선통신 모듈 및 위치인식 센서기를 이용한 장치다. 장시간 지원을 위해 연속 동작시간 3시간 및 사용 대기시간 20시간을 지원한다. 현재 마우스 컨트롤 및 프레젠테이션, Game, Media Player 제스처 인식 등을 개발했으며, 개발자용 API를 공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해 공개할 예정이다.
웨어러블 모션 컨트롤러는 인간 중심적인 컴퓨팅 환경 제공이라는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춘 기술로, 인간의 근육 움직임을 감지해 단말 컨트롤에 활용하는 기술이 발표됐다. 현재 미국에서 이러한 근전도 센서를 이용한 탈믹랩스의 마이오란 제품이 내년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일본에서는 로그바라는 반지형 웨어러블 장치를 발표, 상용화할 예정이다.
유즈브레인넷 역시 유즈링을 내년에 출시할 계획이다. 웨어러블 기기는 세계 각국에서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2013년에는 100억불의 매출을 기록했다. 5년 후엔 300억불까지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매력적인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즈브레인넷의 발걸음도 빨라졌다. 원유석 대표는 “유즈링과 함께 사용자중심 상황인지 서비스 플랫폼 및 사물 웹 게이트웨이(IoT)를 국책 과제 중 하나로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비스되는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로 세계 시장에 진출해 기술선점을 이끌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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