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꽃 수공예 음양각 ‘분청 목부용문’ㆍ‘분청 목단문’ 선봬

전통도자의 생활화를 추구하는 광주요(대표 조태권)가 2014년 창립 51주년을 앞두고 최고급 라인 ‘뉴 클래식’ 중 ‘분청사기 시리즈’(분청 목부용문, 분청 목단문)를 11일 선보였다.

‘분청사기 시리즈’는 지난 50년간 쌓아온 광주요가 자체 개발한 분청토와 전통 제작기법을 사용해 특유의 고급스러운 질감과 색감을 나타낸다는 게 회사측 설명. 우리 민족의 도자기인 분청사기를 광주요만의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화려하면서도 모던하게 담았다고 소개했다.

전통도자의 생활화를 추구하는 광주요(대표 조태권)가 2014년 창립 51주년을 앞두고 최고급 라인 ‘뉴 클래식’ 중 ‘분청사기 시리즈’(분청 목부용문, 분청 목단문)를 11일 선보였다.
전통도자의 생활화를 추구하는 광주요(대표 조태권)가 2014년 창립 51주년을 앞두고 최고급 라인 ‘뉴 클래식’ 중 ‘분청사기 시리즈’(분청 목부용문, 분청 목단문)를 11일 선보였다.

분청사기 시리즈의 ‘분청 목부용문(木芙蓉紋ㆍ나무에 피는 연꽃)’은 광주요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20여년 만에 형태와 질감 등을 현대적으로 개량한 제품이다. 꽃잎과 잎을 조각하고 문양을 제외한 바탕 부분은 긁어내는 전통적인 박지 기법을 사용한 ‘분청 목부용문’은 광주요의 반세기 전통 도자 기술이 집약됐다.

함께 선보인 ‘분청 목단문’은 예로부터 부귀영화와 화목한 가정, 행복을 의미하며 왕실상징무늬로 손꼽히는 모란꽃 문양을 디자인에 적용했다.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통 도예장인들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들어 전통 수공예 도자의 진수를 엿볼 수 있다고 광주요 측은 밝혔다.

전통도자의 생활화를 추구하는 광주요(대표 조태권)가 2014년 창립 51주년을 앞두고 최고급 라인 ‘뉴 클래식’ 중 ‘분청사기 시리즈’(분청 목부용문, 분청 목단문)를 11일 선보였다.
전통도자의 생활화를 추구하는 광주요(대표 조태권)가 2014년 창립 51주년을 앞두고 최고급 라인 ‘뉴 클래식’ 중 ‘분청사기 시리즈’(분청 목부용문, 분청 목단문)를 11일 선보였다.

또 분청사기 위에 음양각으로 조각된 우아한 모란꽃 문양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생활자기의 예술적 가치까지 한층 높였다고 주장했다.

광주요 뉴 클래식 라인 ‘분청사기 시리즈’는 전국 백화점(신세계, 현대) 광주요매장과 직영점(경기 이천점, 서울 가회점, 서울 한남점, 부산점) 및 온라인몰(http://ekwangjuyo.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