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는 2014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1216명을 선발한다. 이번 정시모집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자연계열 학과 모집군 변경(가ㆍ다군→가ㆍ나군), 정시 다군 문예창작학과, 생활체육학과 실기고사 실시(수시에서 이동), 수능 반영요소 변경(백분위점수→표준점수), 학생부 반영방법 변경(해당교과 전과목→상위 3개과목), SSU참사랑인재전형(입학사정관전형) 모집군 변경(가군→다군) 등을 들 수 있다.
숭실대는 정시 가군에서 수능 100%로 471명을 선발한다. 나군에서는 수능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해 471명을 뽑는다. 특히 지난해 정시 가ㆍ다군에 포진해 있던 자연계열 학과들은 정시 가ㆍ나군으로 이동했다. 나군에서는 학생부 30%를 반영하지만, 학생부 점수가 등급별로 차등 적용되므로 1등급에서 5등급까지는 점수 차이가 크지 않다.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은 4.9% 정도이다.
정시 가군과 나군에서 인문계열은 국어B, 수학A, 영어B, 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를 반영하고, 자연계열(글로벌미디어학부 제외)은 국어A, 수학B, 영어B, 과학탐구를 반영한다. 글로벌미디어학부는 국어(A/B), 수학(A/B), 영어B, 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를 반영하고, 수학B를 응시한 수험생에게 7%의 가산점을 준다. 정시 다군은 실기고사전형과 SSU참사랑인재전형(농어촌도서벽지, 특성화고교졸업자,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 특성화고졸재직자)을 통해 274명을 선발한다.
홈페이지 ss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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