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시험 잘 치는 야구 방망이가 화제다.
8일 한 포털에서는 일본의 한 소도시가 고등학교와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많은 수험생이 시험을 잘 치게 해준다고 믿는 행운의 야구 방망이의 최대 생산 시즌을 맞았다고 하는 현지 보도 내용을 소개했다.
기후(岐阜)현 게로(下呂)시에서 생산되는 이 행운의 야구 방망이는 길이가 30㎝이며 끝부분 직경은 5㎝ 정도며 목재 하나를 깎아서 만들어진다. 손잡이 부분에 나무 고리가 걸려 있는데 이 고리가 떨어지지 않도록 고리의 직경이 야구 방망이 끝부분과 손잡이보다 작게 만드는 데 이는 입시에서 떨어지지 않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가와하라 요시아키(68) 씨가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이 야구 방망이는 공예품 판매장에서 제작된다. 가와하라는 이 신문에 “서예 강사 자격증이 있어 야구 방망이마다 이 고리가 합격의 꿈을 이뤄준다는 뜻의 문구를 적어 넣는다”고 밝혔다.
합격 문구 외에 복, 건강, 사랑 등을 담은 문구도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