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남휘종의 ‘더 지니어스 2’ 탈락은 임윤선 때문인가.

카이스트 출신 천재 수학강사 남휘종이 우승후보로 거론됐지만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 시즌2’에서 탈락했다.

‘더 지니어스 2’에서는 첫 번째 메인 매치로 먹이사슬 게임이 펼쳐졌다. 멤버들은 카드를 뽑아 포식자, 피식자로 나뉘어 게임을 진행했다. 포식자 카드를 뽑은 멤버들은 피식자들을 잡을 수 있으며, 특히 사자는 절대 권력을 갖고 있어 모두를 잡을 수 있지만 먹이를 먹지 않으면 사망하게 된다.

남휘종은 이날 행운의 사자 카드를 뽑았지만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사망했다. 그는 사자가 승리하면 함께 승리하게 되는 쥐를 뽑은 임윤선에 협조를 요구했지만, 임윤선은 그를 돕지 않았기 때문이다.

남휘종은 탈락 후 “상대팀에서 봤을 때 내가 정말 재수없는 캐릭터다”라며 “앞으로 겸손하게 살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남휘종, 똑똑하면 일찍 죽게 되나봐”, “남휘종, 너무 강해서 견제받아“, ”남휘종, 우승할 줄 알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