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삼성이 5일 임원인사를 발표한 가운데, 외국인 승진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삼성은 이날 현지인들에게 미래성장 비전을 제시함은 물론 국적, 인종에 관계없이 핵심인재를 중용하는 삼성의 ‘인재제일’ 경영철학을 실현한다는 차원에서 해외법인 우수인력의 본사 임원승진 승진을 지속확대한다는 차원에서 외국인 12명을 임원으로 신규발탁하거나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올해 외국인 승진규모는 2012년 8명, 2013년 10명에 이어 사상최대 규모다.
특히 지난해 미국 팀 백스터 부사장에 이어 두 번 째로 왕통 전무(삼성전자 북경연구소장 겸 중국 휴대폰 영업담당)를 본사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전략시장인 중국의 휴대폰 영업을 책임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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