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영-서지혜-김태영 기자] 최근 주목받고 있는 ‘빅데이터’를 국가 발전의 핵심 기반으로 구축하고 관련 산업의 육성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민관협의체가 4일 출범했다.
데이터융합산업포럼(회장 심의영 나이스평가정보 대표)은 이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앞으로 포럼을 통해 산ㆍ학ㆍ관이 합동으로 빅데이터를 국가경쟁력의 제고하는데 활용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고 밝혔다.
포럼 출범식 직후, 공공 민간 부문에서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는 빅데이터 활용 사례,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다양한 창의적 사고의 방법론 등을 담은 30개 세션의 ‘데이터활용 전략’, ‘데이서 분석 빛 활용 솔루션’가 세미나 판교 테크노밸리 일대 3곳에서 동시다발로 진행됐다.
심의영 포럼 회장<사진>은 인사말을 통해 “데이터는 국가발전을 물론 관련 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이라며 “전국적인 데이터 네트워크 구축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새로운 정보 생태계를 열고, 인재 육성, 관련 산업 부양, 일자리 창출에 진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심 회장은 이를 위해 공공정보를 민관이 공동활용할 수 있는 ‘공공정보 데이터센터’ 구축을 정부와 지자체에 제안했다.
장수진 데이터융합산업포럼 운영위원장(헤럴드경제데이터연구소 부소장)은 “빅데이터는 제2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대한민국 IT혁명’, 정보화 및 스마트산업 1위 등극에 이은 미래형 한국ICT 혁신 버전 3.0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연구 활동을 넘어, 이미 준비된 연구와 실적을 바탕으로 기업과 공공 빅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교육 프로그램 등 전략적 분석 전문가를 양성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담아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정부에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는 110개 공공-민간 기관이 참여했다.
회원 또는 업서버로 참여한 기관 및 업체는 ▷가천대 ▷강원도 ▷경기도 ▷경기도경제단체협의회 ▷나이스 평가정보 ▷디비디스커버 ▷디지털타임스 ▷롯데정보통신 ▷마이크로소프트코리아 ▷빅스터 ▷삼성SDS ▷삼진엘엔디 ▷서울디자인재단 ▷서울시 ▷수원시 ▷쓰리에이치시스템 ▷씨유아이앤티 ▷씨이랩 ▷아이소프트뱅크 ▷안랩 ▷안양시 ▷안전행정부 ▷양주시 ▷와이드큐브 ▷윈스로드 ▷전자신문 ▷제일기획 ▷충북대 ▷큐브피아 ▷포스코ICT ▷한국감정원 ▷한국생산성본부 ▷한국정보화진흥원 ▷한전KDN ▷해양환경관리공단 ▷핸디소프트 ▷헤럴드경제데이터연구소 ▷CJ E&M ▷LG서브원 ▷SAP코리아 ▷SK텔레콤(이상 가나다 순) 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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