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해양수산부는 2월의 ‘어식백세(魚食百歲)’ 수산물로 겨울철 영양식인 물메기와 단백질 함량이 풍부한 새조개를 추천했다.
물메기는 지방이 적은 저칼로리 식품으로 단백질 함량은 매우 높아 추운 겨울철 가족들의 영양보충 및 다이어트에 좋다.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 필수 아미노산 등 영양분이 풍부헤 겨울철 감기 예방뿐만 아니라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인 수산물이다. 껍질과 뼈 사이에 교질이 풍부해 퇴행성관절염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새조개는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은 단백질과 칼슘, 철분, 비타민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쌍패류 중 콜레스테롤 함량이 가장 적고 칼로리와 지방함량이 낮아 영양식인 동시에 건강식, 다이어트식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2월의 수산물인 물메기와 새조개는 수산물 전문 인터넷 쇼핑몰인 인터넷수산시장(www.fishsale.co.kr)과 수협쇼핑(www.shshopping.co.kr)에서 시중가격보다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박성우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우리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제철 수산물을 국민들께서 많이 드시고 운동도 적절히 함께 해서, 건강도 유지하시고 즐겁게 설 명절을 지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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