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서비스아카데미

마이크를 잡으면 타고난 끼를 발산하던 새내기 대학생이 제주지역을 대표하는 리더십&스피치 명강사로 성장했다. ‘美(미) 서비스아카데미’ 김은미<사진> 원장은 한때 방송리포터와 MC를 맡던 행사의 여왕이었다. 대학 방송부에서 남학생들도 다루기 어려운 방송 장비를 마스터하고 직장 생활을 병행하며 관광석사학위를 취득한 김 원장은, 24세 때부터 방송국의 리포터와 진행 MC로 활동하며 행사와 축제의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다.

김 원장은 지난 2010년 자신의 이름을 딴 미 서비스아카데미를 설립했다. 처음에는 제주도청의 친절강의에서 기존 강사들과 차별화되었다는 평가와 추천 덕분에 “친절이끔이”로서 제주도청 78개 각 부서를 대표하는 공무원들에게 8주간 서비스강사양성과정을 강연하게 되었다. 또한 아침마다 업무 전 “굿모닝 제주, 굿모닝 스마일”이라는 주제로 4계절 동영상을 제작하여 모든 제주도청 산하기관에 자체 방송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러한 아이디어가 성공을 거둔 지금은 창립 3년 만에 하루 최대 8개 스케줄을 소화하며 강의하는 국내 대표 강사로 성장하였다.

현재 김 원장은 현재 제주도의 시, 도청과 의회, 공공기관, 문화시설, 교육계, 협회들과의 MOU,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김 원장은 대표로 재직하게 될 제주인성교육센터를 미 서비스아카데미와 연계, 새로운 강좌를 개발하여 인재양성과정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 원장은 자신의 이러한 인생을 담은 <긍정의 힘>이라는 신간의 공동저자 자격으로서 출판을 앞두고 있다. 관광과 서비스를 연계하여 강연, 회의기획, 이벤트사업, 리서치 및 문화공연 사업을 펼치는 김 원장의 열정적 계획은 끝이 없다. 크게는 제주도의 글로벌 국제자유도시위상에 맞는 이미지를 부여하고, 넓게는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서비스아카데미를 완성하고자 하는 김 원장의 포부가 2014년 크게 날개를 펼칠 수 있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