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동양증권은 유한양행에 대해 다국적 제약사와의 마케팅 제휴로 출시한 대형 제품들이 출시 2~3년차를 맞이하면서 본격적으로 이익 기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트윈스타, 비리어드, 트라젠타등의 매출 800억~9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어 대형 품목을 가장 많이 보유한 제약사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

김미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2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8%, 전분기 대비 12.7% 각각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0%, 전기 대비 51.7%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순이익의 경우 327억원으로 전년 대비 16.8% 증가하고 전 분기보다 360.6% 늘어 컨센서스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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