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침구업체 이브자리는 이노디자인의 김영세 대표와 5가지 협업제품 ‘이노’를 15일 새로 선보였다.
신제품은 침구가 주는 편안함과 개성을 표현하는데 디자인의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협업 제품 중 ‘라인업’은 이노의 전반적인 개념인 현대적이고도 독특함이 가장 잘 드러난다. 지퍼가 이불 맨 끝부분에 달려 있어 기분에 따라 이불 양면을 골라 덮을 수 있으며, 간결한 디자인이 방을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어 싱글족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튀지 않으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호하는 젊은층과 신혼부부를 겨냥한 제품으로는 ‘미니멀 스킨’과 ‘시티파이’가 있다.
김영세 대표는 “색이나 스타일, 패턴 등이 편안하게 와 닿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방에 들어섰을 때 보이는 침구가 곧 나를 표현하는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면서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브자리는 지난 2009년 이노디자인과 함께 한국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의 협업브랜드 이노를 출범시켰다. 이는 개성과 간소주의를 선호하는 현대인의 감성에 부합하는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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