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라이브플렉스가 비트코인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16일 오후 라이브플렉스는 전날보다 14.94% 오른 1885원을 기록했다.
라이브플렉스는 비트코인아시아의 유상증자 참여로 지분 49%를 취득하고 관련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라이브플렉스는 지난해 비트코인 사업을 위해 별도 법인인 비트코인을 설립해 국내 최초로 전용 현금인출기(ATM)를 도입하고 비트코인 거래소를 개설한다고 밝힌 바 있다.
비트코인의 법인명은 이번에 비트코인아시아로 변경됐고 라이브플렉스는 유상증자 참여로 지분 49%를 취득해 본격적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비트코인은 온라인 상에서 만들어지고 유통되는 전자화폐로,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상점 등으로 그 사용처가 확대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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