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8월 고용동향' 발표

9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열린 '2024 대구경북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찾은 취업준비생들이 채용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9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열린 '2024 대구경북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찾은 취업준비생들이 채용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지난 8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2만3000명 증가했다. 다만 건설업 취업자 수는 8만4000명 감소했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 수가 2880만1000명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12만3000명 증가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60세 이상에서 23만1000명, 30대 9만9000명, 50대에서 3000명 각각 증가했다. 반면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12만4000명 감소했다. 40대도 6만8000명 줄었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 취업자가 3만5000명 줄었고, 건설업 취업자는 8만4000명 급감했다.

15세 이상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69.8%로 0.2%p 상승했다. 실업률은1.9%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했다.


fact051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