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치하이’와 ‘여울’로 본상 수상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202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스카치하이’와 ‘여울’로 본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린다. 국제 심사위원단이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세 부문을 평가해 선정한다.
롯데칠성음료는 롯데중앙연구소 디자인센터와 협업해 ‘스카치하이’와 ‘여울’을 출품했다. 스카치하이는 정통 스카치위스키인 ‘스카치블루’ 원액을 100% 활용한 RTD 하이볼이다. ‘어두운 도시의 밤, 눈에 띄게 빛나는 단 하나의 진짜’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디자인했다.
여울은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해 은은하고 향긋한 풍미를 가진 증류식 소주다. ‘입안에 흐르는 향긋한 여운’이라는 제품 콘셉트를 여울의 두 자음 ‘ㅇ(이응)’을 모티브로 표현했다. 제품 라벨에는 ‘ㅇ(이응)’을 활용해 여울물에 비친 달의 모습을 표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스카치하이와 여울만의 감각적인 패키지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제품의 가치를 더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등 우리 사회에 이로운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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