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출시·2022년 펀딩 후 단종

1㎜의 세면…다대기 맛 소스 돋보여

[오뚜기 제공]
[오뚜기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오뚜기가 소비자 요청에 힘입어 ‘함흥비빔면(사진)’을 재출시했다.

함흥비빔면은 지난 2017년 출시됐다. 2022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한정 판매 후 단종됐다. 오뚜기는 최근까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고객상담실,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소비자 요청이 이어져 재출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년 만에 돌아온 함흥비빔면은 1㎜의 세면으로 냉면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소스는 함흥비빔냉면의 다대기 맛을 재현했다. 고춧가루로 양념한 매콤한 다대기와 참기름, 겨자를 기본으로 했다. 무절임, 청경채, 편육 등 다양한 후레이크를 넣어 씹는 식감도 극대화했다.

제품은 오는 6월 4일 온라인 쿠팡 로켓배송에서 선론칭 프로모션으로 만날 수 있다. 6월 10일부터는 오뚜기몰을 포함한 다양한 채널에서 살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더워지는 날씨 속에 요청이 꾸준했던 함흥비빔면을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얇은 세면으로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함흥비빔면을 다양한 메뉴와 조합해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da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