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가 편성 변경 6주 만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우리동네 예체능’(KBS2)과 공동 1위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는 5.5%의 전국시청률을 기록, 경쟁작인 KBS2 ‘우리동네 예체능’과 같은 기록을 냈다. 수도권 시청률에선 ‘룸메이트’가 ‘예체능’(5.7%)을 소폭 앞선 6.2%의 기록을 냈다.

‘룸메이트’는 지난해 11월 25일부터 화요일 심야 시간대로 편성시간을 변경했다. 편성 변경 초반 시청률은 오락가락했으나 최근엔 안정권에 접어들었다. 지난해 12월 2일 3%를 기록한 이후 9일 3.1%, 16일 4.7%, 23일 5.1%를 기록했고 전주였던 1월 6일에는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은 3.6%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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