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축구여신’ 정인영 아나운서의 때 아닌 해명글이 화제다.
정인영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애 울린 거 아녜요. 라리가쇼 보고 계시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인영은 운동장에서 한 소년과 인터뷰를 진행 중인 모습이었다. 모델 못지 않은 훤칠한 키의 정인영은 아이와의 인터뷰에 키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굽히고 앉아 열성을 보이고 있었다.
오해가 빚어졌던 것은 정인영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아이의 표정 때문이었다.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표정이 귀여운 오해를 불러왔고, 정인영은 트위터에 이 같은 글을 올리며 해명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박찬하 스포츠해설가와 KBS N 스포츠 ‘2013/2014 라리가쇼’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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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인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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