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간 성장전릭 수립·멘토링…22일까지 모집

[KT&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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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KT&G가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8기 참가자를 3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KT&G 상상스타트업캠프’는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를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 3월까지 7개 기수를 운영한 가운데, 작년까지 총 144개 창업팀을 배출했다. 특히 누적 매출 420억원 이상과 830여 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했다.

이번 모집은 창업한 지 3년 이상 10년 이내의 시드 단계 팀을 위한 ‘그로스 트랙(Growth Track)’과 글로벌 스타트업 시장에서 주목받는 인도네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시드 단계 팀을 위한 ‘글로벌 트랙(Global Track)’의 두 가지 부문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선정된 팀에는 4개월간 체계적인 성장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과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한다. 그로스 트랙 선정 팀에는 최대 5000만원의 사업 지원금과 투자 유치 기회를, 글로벌 트랙 선정 팀에는 인도네시아에 방문해 현지 업계 관계자 및 벤처 투자자와 네트워크를 형성할 기회를 준다.

조경웅 KT&G 상상플래닛 운영총괄 팀장은 “KT&G는 창업을 통해 사회혁신을 꿈꾸는 청년들의 성장을 돕고자 차별화된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미래 주역인 청년이 지역사회에 건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mp125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