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청 최대 300만원 지급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송상락)이 광양만권 입주기업들의 국내외 판로개척 및 수출 마케팅 기회 제공을 위해 박람회 참가기업들에 참가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광양만권경제청의 박람회 참가 지원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10개월 간 광양만권에 입주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 내용은 부스 임차료, 설치비, 홍보비 등 기업 당 300만원 한도로 연 1회 지원되며,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광양만권경자청 담당자는 “코로나19가 종료됨에 따라 최근 여러 산업 박람회가 활발하게 열리고 있어 많은 기업들이 관심과 문의를 보내고 있어 추진했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홈페이지www.gfez.go.kr) 공지사항(고시/공고) 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이나 방문,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산업부가 실시한 '2022년 기준 GFEZ 산업체 실태조사'에 의하면 광양만권 입주 사업체는 총 714개(전년 645개)에 매출액은 14조 4944억 원(전년 8조 9782억 원)으로 전년 대비 61.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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