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세계 최대의 가전·IT박람회인 ‘CES 2024’에 참가하고 있는 ‘호남대학교 CES 2024 참가단’은 11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 Tech West 광주공동관에서 수영ING(대표 황민선), ㈜벤텍프런티어(대표 기윤종)와 글로벌 지원 산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호남대학교에서 정제평 산학협력단장과 양승학 LINC3.0 사업단장 등을 비롯한 7명, 기업체에서는 ‘AI-손 건조기’ 제조업체인 수영ING의 황민선 대표와 ‘광촉매 공기청정기’ 제조업체인 ㈜벤텍프런티어의 기윤종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MOU를 통해 호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LiNC3.0사업단, RIS사업단, AI융합인재사업단은 수영ING와 ㈜벤텍프런티어의 R&D 기술개발, 상용화 제품의 글로벌 진출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호남대 정제평 산학협력단장은 “다양한 정부재정지원 사업들간의 연계를 통해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초연구단계, 시험인증단계, 시제품제작단계, 글로벌 마케팅까지 통합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수영ING 황민선 대표는 “업종확대가 어려웠던 광주에서 지난 2022년 호남대의 지원으로 시제품을 만든데 이어, 올해 미국 CES 부스까지 지원받아 ‘AI-손 건조기’ 제품을 세계에 선 보일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술적 개선이 필요할 때 적절한 후속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