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활(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세아윈드 대표이사와 카트린 영(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바텐폴해상풍력부문장 등 관계자들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공급 계약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아지주 제공]
손성활(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세아윈드 대표이사와 카트린 영(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바텐폴해상풍력부문장 등 관계자들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공급 계약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아지주 제공]

세아제강지주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조법인인 세아윈드가 영국 현지에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분야 대규모 수주를 따냈다고 14일 밝혔다.

세아윈드가 참여한 프로젝트는 스웨덴 국영 전력회사 바텐폴사가 발주한 세계 최대 수준의 해상풍력발전 사업 ‘노퍽 뱅가드 프로젝트’다. 영국 남동부 해안에서 47㎞ 떨어진 지역에 대규모 해상풍력발전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체 프로젝트 발전용량은 2.8GW 규모로 약 195만 가구에 필요한 일일 전력 사용량을 공급할 수 있다. 세아윈드가 따 낸 하부구조물 계약규모는 한화 약 1조4900억원(9억파운드)에 달한다. 김성우 기자


zzz@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