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최고기온 서울 14도, 부산 19도

10일 전국 맑다가 남부는 오전, 중부 오후부터 흐려져

포근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8일 오후 제주대학교 교정에 봄꽃인 철쭉이 활짝 피어난 모습. [뉴시스]
포근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8일 오후 제주대학교 교정에 봄꽃인 철쭉이 활짝 피어난 모습. [뉴시스]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일요일인 내일(10일)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처저기온은 1~13도, 낮 최고기온은 11~19도로 예보됐다. 내일부터 기온이 차츰 낮아지겠지만, 여전히 평년보다는 높을 것이라는 게 기상청의 설명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춘천 3도 ▷강릉 9도 ▷대전 9도 ▷대구 8도 ▷광주 11도 ▷부산 13도 ▷제주 14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3도 ▷춘천 13도 ▷강릉 13도 ▷대전 16도 △대구 16도 ▷광주 18도 ▷부산 19도 ▷제주 21도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남부지방은 오전부터,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제주도는 종일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낮 12시부터 강원 영동과 제주도, 오후 6시부터 경북 동해안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5~10㎜, 경북 동해안·울릉도·독도·제주도 5㎜ 내외다.

환경부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충청권·광주·전북·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고, 인천·경기 남부·경북은 오전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likehyo8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