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철식 생산기지 2026년 착공 예정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전남 광양항컨테이너 부두에 접철식 컨테이너인 '폴드콘' 생산기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11일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에 따르면 물류업체인 로지스올(주) 서병륜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폴드콘(FOLDCON, 접철식 해상용 수송컨테이너) 생산기지 조성 협약을 맺었다.
접철식 해상용 수송컨테이너는 고정 구조물 형식의 해상컨테이너를 빈 컨테이너일 때 접을 수 있는 접철식 구조물로 체적을 1/4로 축소할 수 있어 공간이 물류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협약대상인 로지스올 그룹은 1984년 설립돼 이래 국내 파렛트풀 상용화에 기여하고 있는 종합 물류서비스 업체이다.
폴드콘 생산기지는 광양항 부지에 2026년 착공 목표이며 판매 생산량으로 20피트 기준 72만TEU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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