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흥)=박대성 기자] 전남 고흥군이 방범용 CCTV를 1677대까지 확대해 농어촌 범죄예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에 따르면 올해 17대 설치를 마치고 내년에도 10개소에 총 22대를 설치하고 노후 CCTV 150대 교체사업도 병행한다.

고흥통합관제센터 방범용 CCTV는 2018년 6월 428대를 시작으로 내년에 22대가 추가되면 실시간 관제CCTV는 모두 1677대로 늘어난다.

군청 관계자는 "지난해 CCTV를 통한 사건 대응만 1073건에 달했고, 범인 검거에도 기여하는 등 방범에 성과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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