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 주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감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감도.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출범식이 8일 여수문화홀에서 열린다.

조직위 출범식에는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섬 관련 단체와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돌산읍 진모지구에서 2개월 간 열린다.

섬박람회에는 30개국, 200만명 이상이 참여해 세계 각국 섬의 매력을 공유하고, 발전 가능성을 모색한다.

출범식에서는 여수세계섬박람회의 향후 추진 방향을 비롯한 협력방안 등이 논의되며, 섬박람회 개최 시기 확정과 민간위원장 선출 등이 진행된다.

섬박람회 조직위는 20여명 규모로 구성된다. 행사 시기 확정, 행사장 조성과 운영, 참가국 및 관람객 유치 등 박람회 전반을 총괄한다.

고기동 행안부 차관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세계 최초의 섬박람회로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함께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섬박람회 성공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