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에너지 솔루션’편 대상의 영광
‘솔라비하이브’ 캠페인은 2관왕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한화그룹은 TV 광고 ‘최적의 에너지 솔루션’ 편이 2023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일반 부문 중 크래프트(CRAFT)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30회를 맞은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제이다. 올해는 14개 일반 부문과 2개 특별 부문에 약 2600여점의 작품들이 출품돼 경쟁을 펼쳤다. CRAFT 부문은 광고 아이디어 실행 단계에서 기술력, 예술성이 광고물 완성도와 퀄리티를 극적으로 향상시킨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최적의 에너지 솔루션’ 편 TV 광고는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방영됐다. 1년 중 4개월 동안 해가 뜨지 않는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 바람이 거의 불지 않는 카메룬 적도 무풍대, 이중 내륙국 우즈베키스탄 모습을 차례로 보여준 뒤 한화의 에너지 관련 사업 현장을 소개한다. 이후 최적의 솔루션으로 에너지 불균형 해소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경남 거제 조선소, 미국 텍사스 태양광발전소, 프랑스 마르산느 풍력발전소 등 한화가 보유한 신재생 에너지 기술을 담아내며 최적의 에너지 솔루션 기업의 면모를 아름다운 영상미로 표현했다.
해당 광고는 방영 당시 자체 제작한 배경음악과 아름다운 영상이 한데 어우러져 예술적인 광고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소셜미디어에서 상업 광고로는 이례적으로 31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미국, 독일, 프랑스, 포르투갈 등 해외 에너지 주요 시장에서도 총 1200만회 넘게 조회됐다.
이외에도 한화그룹의 ‘솔라비하이브’ 캠페인은 일반 부문 공익광고 동상과 특별 부문 해외집행광고 특별상을 동시 수상했다. 솔라비하이브는 태양광 에너지로 작동하는 탄소 저감 벌집을 개발해 생물다양성 보존,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
솔라비하이브는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유지하는 동시에 꿀벌의 활동 데이터를 수집 및 공개해 꿀벌 개체 수 보존 연구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지난해 전북 전주 한국농수산대학교 내에 설치 돼 시범 운영하고 있다.
yeongdai@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