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에 감사장·100만원 포상
경찰청은 KB국민은행과 23일 경찰청 본관에서 ‘KB 국민 지키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선 올해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공헌한 국민 10명이 경찰청장 명의 감사장과 KB국민은행에서 준비한 감사 포상금 100만원을 수여받았다. 수상자는 전국 시도 경찰서에서 추천한 국민으로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범인 검거 기여도를 고려해 선발됐다. ‘KB 국민 지키미상’은 지난해 10월 KB국민은행과 경찰청이 맺은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범죄근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부터 경찰청과 KB국민은행은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근절을 위한 홍보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8월부터 시작된 서울지하철 주요 노선 전동차 내 ‘공동 전화금융사기 예방 홍보’를 진행하는 등 국민이 최신 전화금융사기 사례를 쉽게 익히고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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