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초등학교 맞춤형 통학로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업은 구조적으로 보차도 구분 설치가 어려워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학교 통학로에 대한 개선 사업이다. 구는 어린이 교통사고 원천 차단을 목표로 ▷스마트 교통사고 예방 시스템 도입 ▷교통안전시설물 맞춤형 정비 등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7월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라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스쿨존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에 들어갔다. 지역내 어린이보호구역(116개소) 중 초등학교 주변은 연내 우선 도입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 인근으로 설치 구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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