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고랑 한마음축제의 체험부스를 둘러보고 있는 김경호 광진구청장. [광진구 제공]
긴고랑 한마음축제의 체험부스를 둘러보고 있는 김경호 광진구청장. [광진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중곡동의 대표적인 마을 축제 ‘제9회 긴고랑 한마음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개최됐다.

전날 중곡동 긴고랑체육공원에서 열린 제9회 긴고랑 한마음 축제는 가을 정취가 만연한 날씨 속에 주민의 열띤 공연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개회식에서는 김경호 광진구청장을 비롯한 축사가 이어졌다. 김 구청장은 “축제 준비에 한뜻으로 힘써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더욱 열심히 올바르게 일하며 중곡동의 발전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본행사에서는 중곡4동 자치회관 수강생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노래자랑과 춤, 요가 공연으로 끼와 재능을 뽐내며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다양한 부대행사 또한 눈길을 끌었다. 서예 전시, 뜨개질, 방향제 만들기 등 갖가지 체험부스를 열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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