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제43회 대구광역시 문화상'수상자로 윤희윤 대구대 명예교수 등 6개 부문 6명이 선정됐다.
1981년 제정된 이 상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공로가 큰 사람을 선정해 시상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42회에 걸쳐 총 27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대구시는 올해 문화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후보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수상자를 최종 결정했다.
학술Ⅰ부문에서는 대구대 문헌정보학과 윤희윤 명예교수, 학술Ⅱ 부문은 경북대 환경공학과 김 웅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예술I 부문에서는 경북대 변유복 명예교수, 예술Ⅱ 부문에서는 한국예총 대구시연합회 강정선 수석부회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언론 부문은 윤덕우 대구신문 편집국장, 체육 부문은 계명대 김기진 명예교수가 각각 수상한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6일 오후 2시 대구어린이세상 꾀꼬리극장에서 진행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공헌하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문화를 통해 시민 일상이 보다 더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시정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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