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통위 민홍철 의원 통계 공개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경남 김해갑)은 27일 한국철도공사, 주식회사 에스알, 한국공항공사로부터 받은 자료를 인용, 최근 명절 연휴 기간(2023년설, 2022년 추석) 철도·국내항공 이용객은 하루 평균 44만 7096명으로, 코로나 전에 비해 철도는 약보합, 항공은 강보합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연휴는 여느때 보다 길어, 코로나 이전 보다 더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 (KTX, SRT 등 ) 이용객은 지난해 추석 259만 1864명, 올해 설은 247만 864명으로, 명절 연휴 기간 하루 평균 25만 3130명이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항공 이용객은 지난해 추석 114만 2018명, 올해 설은 79만 7634명으로, 명절 연휴 동안 하루 평균 이용객이 19만 3966명이었다.
코로나 직전인 2019년 설,추석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이용객은 철도 27만 1647명, 국내항공 19만 1440명으로, 이번 연휴 직전 명절 이동이 이미 코로나 이전과 비슷한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고 민 의원은 전했다.
민 의원은 “명절 기간 철도와 항공 이용객이 코로나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 이번 추석에도 이동량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공항과 역사에 귀경객들이 많이 몰리는 기간인 만큼 특별히 치안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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