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들의료재단 산하 우리아이들병원과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로부터 병원급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으로 지정 받은 곳이다.

재단은 지난 2013년 4월 서울 서남권 및 2018년 3월 서울 동북권에 아이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주자는 취지로 우리아이들병원을 설립했다.

2020년 코로나19 발생 초기 우리아이들병원은 전국에서 국민안심병원을 가장 먼저 신청했다. 이에 호흡기 환자와 비호흡기 환자의 동선 분리 및 진료를 분리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했고, 서울 및 경기 지역의 코로나19 환자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이듬해인 2021년 10월 우리아이들병원은 서울시 구로구에서 가장 먼저 재택치료 관리 의료기관 및 외래진료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됐고, 지난해 3월에는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코로나19 소아특화 거점전담병원으로 활약했다. 이 시기 우리아이들병원은 코로나19 환자 24시간 관리앱인 우아닥터를 개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치료에 최선을 다했다.

최근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사회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야간과 휴일에도 진료 및 검사, 응급처치 및 입원치료 등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소아정신과, 소아치과, 소아영상의학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들 관련 진료를 수행 중이다.

우리아이들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의료전달체계의 중심에서 굳건하게 환자 관리 및 치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우리아이들병원은 “아이가 아플 때 빨리 나을 수 있도록 돌보는 것은 어른으로서 해야 할 당연한 도리”라며 “우리아이들병원은 아이들을 엄마, 아빠의 마음으로 돌봄과 동시에 보다 더 건강하게 자라나 많은 것들을 꿈꾸며 이뤄나갈 수 있도록 ‘우리아이건강지킴이’로서 역할에 충실하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고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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