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건강가정지원센터가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자치구 우수사업평가에서 2014년 서울시정책사업 가족상담특화사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서울시 정책사업 가족상담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금천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총 391회기에 걸쳐 272부부, 106가족, 총 750명의 금천구민을 대상으로 야간상담, 주말상담, 방문상담을 실시했다.
또 센터 자체적으로 가족상담전문가를 구성하고, 지속적인 홍보 활동에 노력을 기울여 상담서비스 이용자 확대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긴급한 위기가족 상담을 대비하여 24시간 상담전화, 유관기관 업무협약 등을 통해 구민에게 통합적인 가족상담복지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금천구를 가족친화적 분위기로 조성하는데 이바지한 것 같아 기쁘다”며 “2015년에는 전문성 개발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상담사각지대를 발굴 및 지원하여 금천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지역사회 복지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가족상담에 참여했던 주민은 “상담을 통해 가족갈등에 의한 생활 스트레스를 줄이고 가족문제를 효과적으로 예방 및 해결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