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1995년 쓰레기 종량제 전면 시행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오는 10월 1일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한 종량제 봉투를 판매한다.
구는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주민 의식을 높이려는 취지로 지난 6월부터 종량제 봉투 개선안을 추진했다. 글자 수는 확 줄이고 배출요령 안내는 QR코드로 대신했다. ‘Together Jongno’를 외치는 북극곰 이미지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분리배출에 앞장설 수 있도록 했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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