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화 ‘나 홀로 집에(Home Alone)’로 잘 알려진 아역스타 출신 배우 맥컬리 컬킨(34)의 근황에 누리꾼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맥컬리 컬킨은 지난달 자신의 사망설이 퍼지자 유쾌한 인증사진을 통해 직접 소문을 불식시킨 바 있다.
지난달 초 맥컬리 컬킨이 보컬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록밴드 ‘피자 언더그라운드(Pizza Underground)’ SNS에는 맥컬리 컬킨이 공연 중 쓰러져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컬킨의 사망설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자 살아있음을 익살스럽게 보여준 것.
사진 속 맥컬리 컬킨은 죽었나 싶을 정도로 생기 없는 표정과 몸짓을 하고 동료의 팔에 안겨 있다. 이는 유명 코미디 영화인 ‘베니의 주말(Weekend at Bernie‘s·1989)’ 속 한 장면을 패러디한 것이다. 이 영화는 별장에서 회사 사장이 시신으로 발견되자, 범죄를 뒤집어쓸 위기에 놓인 두 직장인이 사람들에게 사장이 살아있는 것으로 믿게 하기 위해 애쓰는 내용이다.
맥컬리 컬킨 측 대변인도 “맥컬리 컬킨의 사망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사람들의 우려를 일축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