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전경.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민대학이 올해 2학기 수강생을 29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2학기 1차 개강은 9월 12일, 2차 개강은 10월 31일부터다. 수강료는 강좌별 1만~3만원이며 일부 강좌는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서울시민대학은 ‘지혜·직업·서울’을 주제로 과정별 총 200여개의 강좌가 열린다. ‘삶의 철학’ 관련 8개의 테마 강좌도 마련됐다.

본부캠퍼스에는 생성형 대화 인공지능인 ‘챗지피티(ChatGPT)’ 기반 한국형 서비스 ‘뤼튼’에 대해 배우는 강좌, 환경과 인류의 공존을 생각해보는 강좌도 있다.

서울시민대학은 서울시민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도 운영한다. 온라인 시민대학은 29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11개 강좌가 운영된다. 신청은 29일부터 할 수 있다.

온라인 시민대학은 서울시민대학에서 운영하는 미래, 환경, 문화예술, 서울 등 11개의 대표 강좌를 모은 온라인 동영상 강의다. 서울시민대학 캠퍼스 외에도 서울 소재 28개 대학에서 ‘대학연계 시민대학’ 프로그램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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